지하수(Ground Water)

지표아래의 모든 물을 통칭하여 지하수(Underground Water)라 하며, 지표 위의 물을 지표수(Surface Water)라 한다. 지하수는 2개의 지역에서 산출된다. 하나는 지표 바로 아래 부분으로서 물과 공기를 포함하고 있으며 불포화대(Unsaturated Zone)라고 한다. 불포화대 아래는 모든 공극이 물로 가득한 포화대(Saturated Zone)가 있다.  포화대의 물은 정호나 샘을 통한 지하수 이용이 가능하며, 진정한 의미의 지하수라 할 수 있다. 포화대내로의 지하수 함양은 지표상의 물이 불포화대를 지나 지하수 심부로 침투하여 이루어진다. 따라서 지하수 수문학적으로 볼 때 불포화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불포화대는 3가지 부분(토양대; soil zone, 중간대; intermediate zone, 상부 모세관대; capillary fringe)으로 나누어 진다. 토양대는 지표하 최대 1~2m 까지 분포하며 식물의 성장을 돕는다.

토양층은 식물의 뿌리, 썩은 뿌리로 인한 공극, 동물이나 벌레 등에 의한 구멍 들로 갈라져 있다. 토양대의 공극율과 투수율은 하부층보다 높다. 토양대 아래에는 중간대가 있다. 중간대는 토양대의 두께와 모세관대의 심도에 따라 그 두께가 매우 다르다. 불포화대의 최하부에는 모세관대가 있다. 모세관대는 포화대와 불포화대의 경계지역이며, 물과 암석사이의 인력(引力)에 의해 존재한다. 이러한 인력의 결과 물은 암석입자 표면에 필름처럼 붙어있으며, 중력에 대항하여 작은 공극을 따라 상승한다. 모세관대와 상부 불포화대는 음의 수압-대기압 이하를 의미함-을 받는다. 지하수면(water table)이란 포화대내에서 대기압과 수압(hydraulic pressure)이 같은 지점을 의미하며, 사용하지 않는 정호에서의 지하수위(water level)로 나타난다. 지하수면 아래에서 수압은 심도에 따라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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